잠실 반찬가게 맛집 미소담찬 추천

<잠실 반찬 가게 맛집 미소담찬 추천>

매일 저녁을 해먹고, 반찬을 만드는 것은
반복되면 매우 힘든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종종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리실력이 절대 없어서가 아니라
부부가 모두 바쁘거나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그 누구나 식사를 차리기
꺼려할 것입니다.

심지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괜히 밖에 나가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 또한 종종 있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밥'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집밥이라고 대충 먹고 싶을까요?"

집밥도 하루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포상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끼 맛있는 밥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리 실력도 없고,
일 때문에 시간도 없고,
막상 하루를 보내면 저녁엔
쉬고 싶기 마련이죠.

최근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편에
잠실반찬 맛집 '미소담찬'이 출연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힘든 주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미소담찬'은
반찬을 당일 만들어서 저녁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MBC에 방영된 영상을 보면
잠실반찬 맛집 미소담찬은 주문이
들어옴과 동시에 반찬을 만들어서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반찬을
만든다고 합니다.

역시 고수님답게 고수님만의 개발 양념 하나로
왠만한 요리는 가능합니다.

그 양념은 바로 바지락 고추장인데요?

그리 많지 않은 재료들로 바지락과
같이 버무리면 끝인 이 소스가
거의 모든 요리게 사용될 정도로
엄청난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 양념으로 달래 무침도 해먹을 수 있고
순두부찌개는 물론 그 외 입맛에 맛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반찬!"

모든 반찬이 최고지만
모두가 미소담찬에 들리면
무조건 찾는다는 그 반찬은 바로
고수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파김치라고 합니다.

의외로 손도 많이가고
손질도 해야하고 양념도
만들어야해서 보기보다 만들기
너무나 어려운 파김치를 고수님은
딱 5분만에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실제로는 2분30초만에 끝내셨죠^^)

참쌀가루가 필요하다고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고수님은 여러 시도 끝에
참쌀가루 역할을 물엿이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셨습니다.

이런 세심한 점까지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그런 고수님이 계시는 미소담찬의 반찬,
너무 믿음직스럽고 신뢰가 갑니다!

매번 다녀가는 손님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특히 단골 손님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미소담찬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빠른 배달을 해드립니다!

예를 들면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을 하면
바로 몇시간 후인 오후 4~6시 사이에
주문자의 집까지 배송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특히 30,000원 이상은 무료배송이라
다양한 반찬을 한 번에 시켜 1주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서 먹어도 좋겠습니다.